장범준, 자우림, 넬, 루시, 다이나믹 듀오, 제로베이스원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라인업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KSPO DOME에서 이틀간 열려
서울 도심 속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야외 음악 축제, ‘2025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오늘(28일)부터 29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018년 시작된 이래 매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관객의 감성을 연결해온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의 야외 공연장인 88잔디마당(PARK STAGE)에 더해, 처음으로 실내 공연장인 KSPO DOME(DOME STAGE)에서도 공연이 진행되며 더욱 풍성한 음악 축제가 기대된다.
첫날인 오늘(28일), 잔디마당 무대에는 장범준, 권진아, 정준일, 최유리, 루시, 드래곤포니, 윤마치가 출연해 어쿠스틱, 감성 짙은 싱어송라이팅,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같은 날 KSPO DOME에서는 넬, 씨엔블루, 기리보이, 하성운, 태버, 지소쿠리클럽, 바보가 록과 힙합,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첫날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내일(29일), 잔디마당에는 자우림, 폴킴, 카더가든, 홍이삭, 김수영, 스텔라장, 정세운이 무대에 올라 감미롭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여름날의 감성을 가득 채운다.
KSPO DOME 무대에는 제로베이스원, 다이나믹 듀오, 볼빨간사춘기, 이븐, 릴보이, 빅나티, 우디 고차일드, 식구, 쏠 등이 출연해 트렌디한 K-POP과 힙합, R&B 사운드로 이틀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무대 규모와 장르 모두 한층 더 확장하며, 감성과 에너지가 공존하는 여름 도심 속 음악 축제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